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 미국AVA학회 2017년 첫 소개 맴버로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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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 소아정신과 정운선 교수가 미국 AVA(Academy on Violence & Abuse)학회 2017년 1월 첫 소개 맴버로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했다. AVA는 의료인들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 학회 단체다. 이 단체는 정신과의사, 소아정신과 의사, 소아과 의사, 발달 심리학자, 사회복지사, 간호사, 내과 의사 등 매우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는 미국, 홍콩, 중국, 호주, 뉴질랜드, 한국의 전문가들이 이사회 멤버로 구성되어 있고 향후 독일, 일본, 영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정운선 교수는 AVA에 2014년 회원으로 정식 등록해 활동중에 있으며, 2015년 이사직을 역임했다. 한편, AVA는 '폭력과 학대에 예방을 위한 학회(The Academy on Violence and Abuse, AVA)'로 미국에서 2002년 미국의 의사 협회(the Institute of Medicine, IOM)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언급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사회적인 책임 의식과 행동할 필요성에 바탕을 두고 설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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